작품 소개
주변의 방치 속에 냉궁에서 자란 레온하르트 황자는 14살의 어린 나이에 전쟁터로 보내진다. 황자의 위상을 떨어뜨리기 위해 황후가 구해준 시종 다니엘의 실력이 수상쩍다. 말더듬이 마법사 주제에 듣도 보도 못한 마법으로 레온하르트들 지켜준다. “내 첫 전리품은 네게 줄게.” 외롭던 삶에서 유일한 안식처가 되어준 두 사람. 형제 같은 사이가 된 줄 알았는데 자꾸만 마음이 간다. “황자님이 시종을 침대로 끌어들인대요.” 사교계를 휩쓴 추문에 레온하르트는 북방으로 쫓기듯이 가게 되고, 요정의 달이 뜨는 밤에 운명의 여인 엘라를 만나게 된다. 황궁 무도회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약혼까지 하게 되는데... 그 밤 그 설렘은 달의 마법에 걸린 것이었을까? 접은 줄 알았던 다니엘을 향한 마음이 자꾸만 레온하르트를 흔들어댄다. 이럴 때 보세요 서로의 삶을 지켜주는 빛 같은 사랑이 그리울 때 공감 글귀 “내 시종은 너 하나 뿐이야.” 오늘 밤에도 저는 죄를 지을 것이다. 설렘과 죄책감으로 꿈속에 찾아올 다니엘을 기다렸다.
작품 정보
〈요정, 버려진 황자의 구원자〉는 베레니체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미자르스다.
평점은 리디 4.3점(1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