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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입덕부정공 유죄헤테로수 상처공 벤츠수 배우공 매니저수 재회 #연예계 #미인공 #얼빠수 #까칠동정공 #인싸수 ●공: 지서안 – 드라마 ‘하류’로 급부상한 연기력과 얼굴, 몸까지 모두 갖춘 배우. 알고 보면 상처 많은 미인. ●수: 박승준 – 엔터테인먼트 ‘예담’의 신인 발굴팀 소속이자 특기가 플러팅인 인싸. 아름다운 걸 좋아하는 다정한 헤테로. 번번이 계약에 실패하던 ‘예담’의 신인 발굴팀 박승준은 소속사 계약 만료를 앞둔 배우 지서안을 발견하고, 그를 영입하기 위해 “네가 제일 반짝여. 너 내가 좀 줍자.” 무자각 플러팅을 날리기 시작한다. 승준을 게이로 오해한 서안. 승준에게 넘어가지 않으려고 애쓰지만, 사정없이 날아오는 플러팅에 속수무책이다. 그가 자신을 괴롭히던 전 소속사 이사로부터 구해주자 결국 서안은 마음을 빼앗긴다. 계약 조건으로 승준을 매니저로 만든 서안은 습관성 플러팅이 특기인 헤테로를 꼬시기로 작정한다. “박승준 씨는 눈물에 약하잖아요.” 눈물까지 흘려가면서. “제가 불쌍해서 잘해 주시는 거예요?” 서안의 말에 승준이 눈을 커다랗게 뜨더니 이내 윗니로 아랫입술을 물었다. 그 모양새가 딱 봐도 웃음을 참으려고 하는 모습이라 서안이 인상을 구겼다. “너랑 친해지고 싶어서.” “왜요?” “너랑 나 운명 같거든.” 승준의 눈 밑에 찍힌 점이 보였다 사라졌다. 장난기 어린 얼굴에 서안의 눈가가 움찔했다. “운명이요?” 서안이 묻자 승준이 고개를 끄덕였다. “벌써 세 번째 우연히 보잖아.” 승준의 속삭임에 서안은 어쩐지 위험하다는 느낌이 들어 고개를 돌렸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데, 우리 벌써 여러 번 스쳤어.” “물리적으로 스친 적은 없는데요.” 냉정한 말에 승준이 “목마르네.” 하면서 서안이 마시고 있던 컵 쪽으로 손을 뻗었다. 언제 마셨는지 승준의 컵은 비어 있었다. “나 물 한 모금만.” 승준은 물을 주문하려는 손을 제지하며 서안의 컵을 가져가 입을 대고 한 모금 마셨다. “입술도 스쳤다.”

작품 정보

〈플러팅 어택 (Flirting Attack)〉는 유성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페Epee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6월 30일이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8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6월 3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봄툰 1 늘어 누적 948, 942였다.

평점은 리디 4.7점(4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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