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소유욕 애증 동거/배우자 첫사랑 소꿉친구 달달물 #3인칭시점 #SM #하드코어 #양성구유 #자보드립 #피스트퍽 #촛농플 #본디지 #스팽 #롤플레이플 #더티토크 강공 미남공 능욕공 다정공 절륜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복흑/계략공 #헌신공 #냉혈공 #집착공 #미인수 #굴림수 #순진수 #소심수 #단정수 #호구수 #유혹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허당수 #계략수 #순정수 M 성향을 가진 유찬은 애인인 현준에게 역할극을 제안한다. 그날 유찬은 고문당하는 스파이로, 현준은 고문하는 군인으로 변신해 역할 플레이를 즐기게 된다. 두 사람은 서로의 욕망을 충족시키며 강렬한 감각에 삐져드는데……. * “자, 봐 봐. 침대 위에 어떤 물건들이 있는지.” 현준은 흑색 안대를 조심스레 걷어 냈다. 조명이 부드럽게 퍼진 방 안, 유찬의 눈동자가 드러났다. 빛이 들어오자마자 깜빡이며 시선을 움직이던 그는 곧바로 시야에 들어온 물건들에 시선을 고정했다. 짧고 단단한 가죽 채찍, 쇠로 된 목걸이, 손에 쥐기 좋은 길이의 실리콘 도구, 조용히 떨리는 에그 진동기. 유찬의 얼빠진 얼굴에 현준은 웃음을 참지 않은 채 낮게 말했다. “이걸 다 써 보고 싶지 않다면, 조금은 말 잘 듣는 게 좋을 텐데…….” 유찬은 그 말을 듣고도 눈썹 하나 까딱하지 않고 말했다. “그래 봤자 너도 겨우 이런 것밖에 안 되잖아.” 그는 여전히 고개를 높이 들고 있었다. 현준은 유찬의 얼굴을 한참 들여다보다, 문득 웃음을 흘렸다. “얼굴도 곱고, 몸도 예쁜데…… 괜히 아프게 되면 안타깝지 않겠어?” 유찬은 눈을 가늘게 뜨더니 말을 끊어 내듯 내뱉었다. “질질 끌지 마. 때릴 거면 때리고, 하고 싶으면 해.” 현준은 입꼬리를 비틀며 더욱 가까이 다가갔다. “대답은?”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포박된 이쁜이》
작품 정보
〈포박된 이쁜이〉는 레비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1,315였다.
평점은 리디 4.6점(3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