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바다와 사과가 아름다운 푼케 섬에서 친구들과 평화로운 삶을 살던 리세. 무탈하게 살아가는 것만이 꿈이었던 그녀는 달이 선연하게 뜬 날, 시산 제국의 침공을 받아 포로로 잡혀가게 된다. 그녀가 도착한 곳은 한 호화로운 궁. 그곳에서 황제의 밤 시중을 들게 될 거란 충격적인 미래를 듣게 되고…. 하지만 시산 황제가 누구던가. 길가의 돌멩이라도 보듯, 바짓가랑이를 붙드는 수많은 여성들의 손을 단칼에 잘라 버리기로 정평이 난 남자가 아닌가. 자신이라고 예외는 없겠지만, 적어도 침실 노예로 살진 않아도 되겠지. 그녀는 그렇게 안일하게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날 밤, 황제가 그녀를 욕망했다. 그리고 그 밤은 무한하게 이어졌다. “놓아주십시오.” 그녀는 처량하게 고개를 숙이며 애원했다. “그럼 웃어 봐. 나한테 사랑받고 싶어 안달 난 여자처럼.” 황제가 나른하게 웃으며 차갑게 대꾸했다.
작품 정보
〈탐미하는 개새끼에게 엿을〉은 무화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오렌지트랙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631이었다.
평점은 리디 2.7점(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