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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키워드: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연예계, 친구>연인, 재회물, 미남공, 다정공, 짝사랑공, 사랑꾼공, 헌신공, 대형견공, 상처공, 배우공, 미인수, 무심수, 짝사랑수, 츤데레수, 단정수, 능력수, 배우수, 외강내유수, 성장물, 3인칭시점 고등학교 2학년 시기, 하진은 친구의 등쌀에 떠밀려 본 학교 연극에서, 무대 위 동급생 태은을 만나고, 빛나던 별을 만났다고 느낀다. “안녕, 나 방금까지 네 연극 봤는데.” “알아. 너 앞자리였잖아.” “너, 너 진짜… 빛났어. 정말로.” 하진은 자연스레 태은에게 다가가지만, 그의 눈은 자신과 달리 날카롭기만 하다. 기를 쓰고 태은과 친해지지만, 주변의 시선은 자꾸만 두 사람을 갈라놓는다. “난 너를 보면, 자꾸 내가 싫어져. 내가 얼마나 추잡하고 못난 인간인지를 깨닫게 돼.” 결국 태은은 자신의 마음에서 싹트는 질투심에 스스로를 혐오하게 되고, 그런 제 모습을 하진에게 더 이상 들키지 않으려 애쓴다. 하지만 그 방법은 단 하나. 하진의 손을 놓는 것. 두 사람은 결국 그렇게 졸업을 맞이하는데…. “나, 남하진?” “네. 김태은 선배님. 만나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시간이 흘러 배우가 된 태은. 대본 단체 리딩 날, 태은은 저를 향해 활기차게 인사하는 배우를 보고 굳고 말았다. 자신보다 키가 훨씬 크고, 누가 봐도 잘생긴 얼굴에, 갈색 빛이 감도는 검은 머리. 시원하게 올라가는 입꼬리, 듣기 좋은 목소리. ‘그’였다. 서로가 그리워한 그들은, 다시 한번 친밀한 시기를 되찾을 수 있을까?

작품 정보

〈친밀한 시기〉는 주기의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M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531이었다.

평점은 리디 4.6점(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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