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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같은 회사에 다니는 강인환 과장을 짝사랑하는 27세 대리, 이시우. 몰래몰래 간식을 조공하면서 소심한 사랑을 표현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어느 날부터 신입 사원 호재가 지나치게 잘해 주기 시작한다. 저도 모르게 두 사람 모두를 좋아하게 된 시우는 스스로의 마음에 혼란스러워하면서도, 몸이 양성구유이니 두 사람 모두를 품을 수 있는 게 아닌가 하는 마음도 가지게 된다. 그렇게 마음고생하던 중 취해 술자리에서 진심을, 잠기운으로 유혹을 하게 된 시우. 정신을 차려 보니 소원이 이루어졌다? * “잘해 봐라. 난 관심 없으니까.” “진짜? 형도 꽤 흥미 있는 것 같은데 괜찮겠어?” 호재는 센 척하는 인환에게 한 번 더 물어보았다. 그와 인환은 취향이 겹쳤다. 호재가 시우를 마음에 들어 하는 만큼 인환도 시우를 마음에 들어 할 확률이 높았다. 아니 100%였다. “이시우가 귀여운 미인이긴 한데 난 여자 쪽이 더 내 취향인 것 같아.” 강인환이 맥주잔을 들고 일어났다. 아쉽긴 하지만 똥구멍으로 섹스하는 취미는 그에게 없었다. “그러다가 후회한다. 인환이 형.” “흠, 시우 씨한테 여자 게 달렸으면 후회할지도 모르지.” “저 있어요. 여성기! 그러니까 저랑 앞뒤로 해요!” 그때, 자는 줄 알았던 이시우가 벌떡 일어나더니 이상한 말을 하고 다시 폭 꼬꾸라졌다. “여성기가 있다고?” 인환과 호재는 주변을 살폈다. 이시우의 소리를 들은 사람은 다행히 자신들 말고는 없는 듯했다. 인환과 호재는 이시우를 부축하며 일으켰다. 회식은 슬슬 파장하는 분위기로, 한 사람씩 사라지고 있었기에 그들은 자연스럽게 밖으로 나왔다. “이시우 씨. 진짜 여성기가 있습니까?” “으응……. 있잖아요. 과장님. 이건 비밀인데요. 제가요. 여자도 되고 남자도 되고 나의 모습을 찾아 주세요. 예요.” “양성이란 말인가요? 대리님.” “응응. 나 양성이야. 좆도 있고 보지도 있어. 보여 줄까? 호재 씨?” 완전히 취해 버린 이시우는 그 자리에서 옷을 벗어 던지려 했다. 인환과 호재는 급하게 그의 행동을 막으며 서로를 바라보았다. 오래 알고 지낸 형제 같은 둘은 말하지 않아도 눈빛으로 통했다. 그들은 인환의 집으로 시우를 데리고 갔다. “진짜인지 벗겨만 보자.”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앞뒤로 박아줄래요?》

작품 정보

〈앞뒤로 박아줄래요?〉는 또밥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808이었다.

평점은 리디 4.0점(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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