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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본 작품은 양성구유,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은재는 어느 날 낯선 실험실에서 눈을 뜬다. 혼란에 잠기기도 잠시, 자신이 악역의 실험체 에스퍼에 빙의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순간 이동 능력을 사용해 탈출을 감행하는데…. “신고가 들어와서 확인 좀 하겠습니다. 선생님, 성함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성함이요?” 하지만 번화가 한복판에 떨어진 은재는 시민들의 신고로 경찰서로 가게 되고, 자신의 원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 채 병원으로 이송된다. “이쪽 한번 보실래요? 이게 보통 평범한 사람의 검사 결과고 오른쪽에 있는 그래프가 환자분의 것이에요.” “…….” “이능력자로 각성하신 겁니다.” 여러 검사를 통해 자신이 이능력자임을 들키게 된 은재는 센터로 이동하여 새로운 신분과 함께 가이드와 매칭률 테스트를 시작한다. 그렇게 S급 가이드인 해도윤과 99%라는 이례적인 매칭률을 기록하며 페어를 맺게 된 은재. 그날부터 에스퍼에게 관심이 없기로 유명하던 도윤이 은재에게만 다른 모습을 보여 주는데…. “아가. 왜 가이딩 받고 흥분했어?” “흥…. 그거 안 했어요. 그리고 저 아가 아니에요.” 분명 가이딩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나? “어딜 도망가요. 가이딩 중인데.” 자신은 그저 실험체라는 비밀을 지키며 이 세계에서 살아남는 게 목표였는데, 제 가이드가 저에게 집착하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악역의 실험체 에스퍼에 빙의했다〉는 모두의우주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텐시안이다.

평점은 리디 4.6점(3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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