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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본 작품은 공수 구분이 없는 리버시블 작품입니다. 감상에 참고 바랍니다. (타 작품 및 작가와 관련 없는 오리지널 시리즈입니다.) 셋이 모이면 그 어떤 키워드도 메이저다. 편식 없는 세 작가의 첫 번째 앤솔로지. 리버시블답게 고수위로 말아드립니다. <사필귀정> 첫사랑이었던 최상훈이 집착하면서 모든 관계가 어그러졌다. 그에 도망치던 한서우는 죽게 되는데, 눈을 떠보니 문란한 깡패 몸에서 깨어났다. 서우는 결심했다. 이왕지사 튼튼한 몸으로 태어난 김에, 저를 죽게 만들었던 그 남자에게 수치와 모욕을 알게 해주겠다고. <세상을 구하고 싶다면> 마왕의 침략을 막기 위해 마왕성으로 향하는 용사 일행. 3년 동안 몸에 쌓인 마기로 인해 성욕을 통제할 수 없게 된 용사는 상냥한 마법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정말, 곤란한 분이네요.” 마법사는 기묘한 마법 도구를 건네고, 도구로도 해소하지 못한 용사의 욕구를 직접 몸으로 해결해 주며 거리를 좁혀온다. <막상막하> 도민혁과 최재희의 지긋지긋한 인연은 조리원부터 대학교까지 이어진다. 공부면 공부, 외모면 외모, 운동이면 운동, 인기면 인기. 두 사람은 모든 방면에서 라이벌이었다. 경쟁심이 나날이 격해지던 중, 술기운에 넘어선 안 될 선을 넘고 마는데……. 자존심, 그게 모든 문제의 시발점이었다. 발췌 <사필귀정> 내가 뭘 원할 줄 알고? 서우는 비뚜름하게 웃었다. “아마 못 할 텐데요. 내가 원하는 거 당신은 절대 못 들어줘.” <세상을 구하고 싶다면> “외로우면 레오를 납치할래요.” “뭐라고?” “용사님이잖아요. 저를 외로움에서 구해 주세요, 레오.” 장난처럼 속삭이는 말에, 레오는 힘 빠진 웃음을 터뜨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지. 구해 줄 테니, 꼭 납치해 줘.” <막상막하> ‘……잠깐만.’ 소개팅을 거절할 명분을 찾다 말고 멈칫했다. 최재희는 아직 연애를 해보지 못했다. 그 말인즉슨 첫 키스는 물론이고 첫 펠라, 첫 섹스, 또 첫……. 어지간한 최재희의 처음은 전부 도민혁이란 소리였다. 어디서 얼마나 굴러먹은 걸레인지도 모르는데. 새삼 자존심이 상했다. 체한 것처럼 명치 부근이 콱 막혔다.

작품 정보

〈셋이 모이면 메이저 : 리버시블편〉은 아마데우스 예삐·제갈 제임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피아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915였다.

평점은 리디 5.0점(7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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