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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선배, 오늘은 자고 가요.” 그래, 그 말에 넘어가는 게 아니었다. 눈을 가늘게 접으며 웃는 얼굴에 홀리는 게 아니었는데. “선배, 그거 알아요? 지금 선배 얼굴 엄청 야해요.” 후배에게 덮쳐질 줄은 누가 알았을까. 그것도 손까지 묶인 채로. 비 오는 날, 우산을 깜빡하는 바람에 귀여워하던 후배의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된 하민혁. 같이 과제도 하고, 라면도 끓여 먹다 깜빡 잠들었는데 깨어나보니 후배의 침대 위에 누워 있었다. 그것도 손이 묶인 채로. 그래, 여기까지는 좋다 이거야. “왜, 왜 이러는 거야…….” “선배가 좋아서요. 그리고 선배의 야한 얼굴이 보고 싶거든요. 선배를 좋아하니까.” “……미친 자식.” “왜요. 좋아하는 사람의 야한 얼굴을 보고 싶은 게 어때서요?” 시원이 눈을 가늘게 접으며 예쁘게 미소 지었다. 마치 구미호 같았다.

작품 정보

〈선배, 오늘은 자고 가요〉는 소넷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트윈플스토리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330이었다.

평점은 리디 5.0점(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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