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서양풍, 판타지풍, 사건물, 애절물, 친구>연인,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능글공, 미남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상처수, 능력수, 구원, 인외존재, 마왕과용사, 유혹공, 복흑공, 계략공, 마왕공, 용사수, 고통받수, 도와주공, 먼치킨물, 삽질물 * 공: 아른프리트 루크레츠 (???세) -세계 서열 1위, 세상에 할게 너무 없어 잠으로 삶을 떼우던 중, 마왕성에 침입한 용사의 신성력이 흘러 들어온다. 그런데 이게 너무 끝내 주잖아? 이런 짜릿함은 처음이야. 순전히 욕망으로 접근했다가 점점 그의 삶에 개입하게 된다. * 수: 레온하르트 발터하임 (23세) - 세상을 어지럽히던 마왕을 없앤 용사. 그러나 세간의 인정은커녕 춥고 열악한 북부의 영주로 좌천당한다. 전형적인 성기사의 표본으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보려 하지만 쉽지 않다. 그런 그의 앞에 뭐든지 하겠다는 의문의 미인이 나타난다. 척박한 북부의 땅을 근근이 개척하던 영주 레온하르트 발터하임. 어느 날 영지에 미지의 남자, 아른프리트 루크레츠가 나타난다. 수상한 그의 행적에 레온은 경계하며 거리를 두지만, 함께할수록 영지가 점점 부유해지며 주민들조차 그를 더 좋아하기 시작한다? 아른은 레온에게 온갖 추파를 날리지만, 알아차리지 못하는 모양새에 주민들조차 눈물겨운 방법으로 그를 응원하는데…. 그 와중, 좌천된 용사에게 수도로 향할 커다란 문제가 생긴다. 앞으로 진행될 두 사람의 사랑과 운명은…? “방금, 이상한 소리 안 들렸어?” “이상한…? 무슨?” “잘 들어 봐. 계속 소리가 나잖아.” 레온이 의아한 얼굴로 아른을 쳐다보자 번지르르한 은발의 미남이 살풋 웃으며 레온의 손을 자신의 가슴께로 가져갔다. “뭐 하는….” 아른이 가까이 붙자, 레온이 반사적으로 어깨를 움찔거렸다. 레온의 말을 끊고 아른이 은밀하게 말했다. “잘 들어 봐, 저 곡괭이질하는 소리보다 내 심장이 더 크게 뛰고 있잖아.” 아른이 나른하게 눈을 뜨며 레온을 내려다봤다. 하얀 속눈썹이 눈이라도 내려앉은 것처럼 풍성해 아른의 크고 파란 눈을 더욱 깊어 보이게 했다. 흰 피부 아래 붉은 입술이 고혹적인 자태로 휘어졌다. “왜 그런지, 궁금하지 않아?” 빛 아래 그림자가 져 더욱 그윽하고 아름답게 보이는 파란 눈을 보면서 레온이 답했다. “그야 심장이 멈추면 대부분의 생명은 죽어 버리니 당연히 심장이 뛰고 있어야 하네.” “내 가슴 위에 손을 올려놓고 그런 개소리를 하는 남자는 네가 처음이야.”
작품 정보
〈마왕은 용사와 사랑에 빠진다〉는 오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페Epee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4월 27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81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4월 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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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은 리디 3.6점(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