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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아버지가 죽은 뒤, 윤목하는 계모 차금미와 단둘이 살았다. 정확히는 법원이 지정한 ‘후견인’과 함께. 차금미는 겉으로 보기에는 상냥한 보호자였지만, 실상은 달랐다. 사라지는 상속금, 끊임없는 통제와 압박, 점점 늘어나는 크고 작은 학대까지. 도박과 유흥으로 제 몫의 돈을 다 날린 그녀는 급기야 목하가 성인이 되기 전에 남은 돈마저 전부 들고 떠날 계획을 세운다. 그러던 어느 날, 차금미가 새 남편이 될 사람이라며 집으로 들인 남자, 박승주. 하지만 목하의 눈에 그는 너무도 이상할 만큼 젊고, 또 잘생겼다. “누구세요.” “자기야, 애라며. 무슨 애가…… 이렇게 크냐?” 박승주의 목적은 처음부터 돈이었다. 그래서 차금미가 집을 비운 날에도 승주는 목하를 챙기는 척하며 함께 지냈다. 오로지 그녀의 돈을 위해서. 그러던 중 차금미의 것이라던 그 거액이 사실은 전부 윤목하의 통장에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돈만 챙겨 달아나려던 승주는 목하와 지내며 정을 줘 버리고, 자신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음을 자각한다. 반면, 모든 걸 포기한 듯 보였던 목하는 승주와 지내며 점점 눈빛을 되찾아 가는데……. * * * 드디어 스물. 비로소 성인이 된 어느 밤, 목하는 승주의 방문을 열었다. “나랑도 섹스해요, 아저씨.” 승주가 몸을 일으키려 했지만 어둠 속의 그림자가 먼저 움직였다. 거칠고 단단한 손이 승주의 가슴팍을 눌러 다시 매트리스 속으로 처박았다. “그 여자가 아저씨를 돈으로 샀으면, 나도 오늘부터 내 방식대로 아저씨 내 거로 만들려고.” “윤목하!” 저항할 틈도 없이 승주를 짓누르고는 그의 몸 위로 올라타는 목하였다.

작품 정보

〈롤링 키드〉는 흰새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벨키스트다.

평점은 리디 4.8점(6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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