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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검푸른 하늘에 두 개의 제왕성이 떴다. 하나는 휘황찬란하게 떠 북신(北辰; 북극성)을 밝혔고 하나는 자색의 야릇한 아지랑이에 휩싸여 그 모습이 희미했다. 태초부터 이 세상은 하나가 아니었다. 삼한비기(三韓秘記)! 일천여 년을 은밀히 이어 내려온 태고의 기록. 그 은밀한 기록 속에는 황조의 흥망과 인사의 길흉이 있었다. 그리고 꿈길을 거니는 자. 몽중인(夢中人)이 있었다. 시간과 공간이 뒤엉켜 스치는 곳. 절실한 소원과 아련한 기억이 머무는 곳. 그곳이 바로 꿈길이었다. 언제나 호젓하게 혼자만이 거닐던 그 꿈길로 어느 날 갑자기 누군가가 들어왔다. 그 모습도 얼굴도 희미해 제대로 떠오르지도 않는 사람. 하지만 그 사람과의 만남은 너무나 강렬하였다. 철벽에 각인된 듯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지워지지 않는 꿈. 깊은 밤. 잠에 취해서야 겨우 눈 앞에 펼쳐지는 꿈길. 아련한 기억을 더듬어 아지랑이와 같은 사람을 찾아 그 꿈길을 헤매었다. 애타게 헤맨 꿈속의 공간들. 한 번 스쳤던 그 모습은, 쉽게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이 글의 인물들은 단지 이름만 빌려 쓸 뿐, 실제 역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작품 정보

〈몽중인 - 꿈속의 암살자〉는 무흔 작가의 무협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네이버시리즈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라이크노벨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리디 2026년 6월 8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10월 19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72화, 리디 172화(10월 25일), 카카오페이지 149화(10월 25일)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1,000, 카카오페이지 5 늘어 누적 1,100, 511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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