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대출금 300억의 담보로 내걸고 나온 여자. “일어나죠.” “벌써요?” 갑작스러운 반응에 놀란 이수가 말했다. 라운지에 들어와 앉은 지 채 10여 분도 지나지 않았는데. 이대로 돌아가 문 원장과 허영미에게 뭐라고 전해야 할지 막막해진 이수는 입술을 깨물었다. “왜, 나랑 더 하고 싶은 거라도 있습니까?” 당황한 이수는 얼굴을 붉히며 더듬거렸다. “아니요, 그러니까 제 말은.” “대출은 어렵겠다고 전해요.” “네? …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태건은 턱으로 이수를 가리켰다. “담보가 별로라.”
〈몰아친 계약 결혼〉은 아리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소이미디어에서 맡았다.
태그는 현대로맨스이다.카카오페이지 평점은 10.0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6.9만회이다.
리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