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요도플, 도구플, 성인 용품, 쇼호스트공, 미남공, 모델수, 아르바이트수, 평범수 정우는 새벽 두 시에 볼 수 있다는 소문의 성인 용품 홈쇼핑을 실제로 본 후, 홈쇼핑 모델 아르바이트에 지원한다. 미남 쇼호스트의 손아귀에 붙잡힌 초심자 정우의 운명은? 오전 근무를 하고 와서 그런지 피곤해서 금세 잠들었다. 그러다 밖에서 웅성거리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정우는 두 사람의 대화에 귀를 기울였다. "모델한테 미리 손대지 말라니까!" "아니 샤워실에서 미리 준비하면 좋잖아." "지난번처럼 강제로 한 거 아니겠지? 그때 그분처럼 고소한다 어쩐다 그러면 큰일이라고!" "진짜 손가락으로 넓혀만 드렸어!" "아무튼 이제 무조건 나와서 해. 샤워실에선 절대 안 돼!" 정우는 지레 겁을 먹었다. 쇼호스트가 성추행범이라는 말과 다를 바 없는 내용이었다. 이대로 괜찮을지 돌아가야 할지 망설여졌다. 하지만 이미 제 엉덩이도 저 남자에 의해 벌어진 몸이었다. 지금 가버리면 엉덩이만 순결을 잃고 돈도 못 받을 게 분명했다. '버티자. 버티면 500만 원. 도망가면 0원.'
작품 정보
〈페티시 단편선 변태의 연쇄 : 새벽 두 시의 홈쇼핑〉은 서메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마들렌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517이었다.
평점은 리디 5.0점(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