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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달아났고, 기어이 찾아냈고, 모든 걸 망가트렸다. 차성 그룹 사생아인 기주에게 삶의 의미를 부여해준 단 하나의 구원이자 빛이었던 연하늘. 그녀가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되던 날은 기주에겐 세상의 종말이나 다름없었다. 그는 개처럼 8년을 버텨 선 정상에서, 하늘의 세계를 무너트렸다. 다시는 감히 제게서 도망치지 못하도록. 치밀하게 얽은 덫을 놓았다. 이렇게 눈물 흘리는 그녀도 예쁘기만 했으니까 상관없었다. 기주가 느긋하게 몸을 뒤로 물리며 하늘을 나른한 시선으로 내려보았다. “오늘 여기 온 이유, 돈 때문 아니에요? 아이 아프다면서요.” 연하늘. 그의 광기 어린 사랑이 머무는 종착역. “벗어요. 그럼.” 망가뜨려서라도 가져야 했다.

작품 정보

〈망가뜨려서라도 너를〉은 초연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브리드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1년 9월 15일이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2년 1월 2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57,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4,454, 2,83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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