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판타지물 인외존재 촉수물 감금 개아가공 강공 능욕공 #절륜공 #떡대수 #반항수 #임신수 #굴림수 #도망수 #후회수 #피폐물 “히윽, 욱, 우욱…!!” 동굴에 누워있던 에드릭은 고통으로 인해 몸을 크게 비틀었다. 그로부터 얼마나 지났을까. 에드릭의 배는 만삭의 임산부처럼 크게 부풀어 있었다. 에드릭의 뱃속에 있어서는 안 될 것이 들어 있었다. 자신은 분명 남성이었다. 절대로 임신 같은 것일 리 없었다. 하지만…. 그렇다면 도대체 이 안에 들어있는 건 뭐지? 괴물에게 온몸이 범해진 이후로 벌써 몇 달이 흘렀는지 모르겠다. 그동안 에드릭은 괴물이 가져다준 과일과 고기를 먹으면서 누워만 지냈다. 처음에는 음식을 거부하고 차라리 굶어 죽을 때까지 버티려던 에드릭이었지만 결국 어거지로 제 입에 집어넣는 괴물의 힘을 당해내지 못하였다. 괴물은 에드릭의 다리를 묶어놓고 동굴 밖으로 나갈 수 없게 항상 감시했다. 무슨 생각을 할 겨를도 없이 매일 밤 괴물에게 범해지고 기절하듯 잠들고 또 일어나서 음식을 억지로 받아먹고 다시 범해졌다. 그렇게 정신줄을 놓은 채로 하루 하루 연명하다가 어느새 정신차려 보니 배가 이만큼 불러 있었다. 이게 임신이라는 걸 눈치 챘을때는 이미 너무 늦어 버렸다. “흐으으읍!” 뱃속 괴물의 새끼가 발버둥 쳤다. 그리고 에드릭은 태어나서 난생처음 느껴보는 생소한 고통에 몸부림쳤다.
작품 정보
〈촉수 괴물의 아이를 낳았다〉는 도른맛감자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현재 이용할 수 있는 연재처가 없다.출판사는 땅콩사탕이다.
평점은 리디 4.1점(2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