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해당 작품은 강압적 관계, 양성구유, 임신 중 관계, 외전에서는 모유플, NTR 등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유의하세요. 폭력적인 보호자 아래에서 불행하게 자란 차영수. 그런 영수는 어린 시절부터 다정한 옆집 형, 주공태를 따랐다. “이게…….” “아, 아니야. 아니야! 보지 마!” 하지만 여성기와 남성기를 모두 가진 몸을 보며 놀란 공태로 인해 영수는 큰 상처를 받는다. 그 뒤로 친척의 손에 이끌려 두 사람은 멀어지게 된다. “영수 맞지?” “흐, 윽…….” “어디 아파? 무슨 일이야? 어?” 하지만 만나고 싶지 않던 순간, 공태와 재회를 하게 되는데. “……영수야, 우리 병원놀이 할까?” “혀, 혀엉…… 이러지 마.” “못 본 사이에 네가 이상한 새끼한테 걸려서 얻어맞았을지 또 어떻게 알아. 확인해야지. 응?” “형, 제, 제발. 흐읍, 흐, 끄으윽…….”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울긴 왜 울어. 형아 마음 약해지게.” 다시 만난 형이 어딘가 이상하다. [본문 중에서] 생식기가 동시에 배뇨를 했는지 두 구멍 모두 척척하게 젖어 있었다. 미각을 초월한 영수의 맛이다. 기꺼이 남은 잔여물을 들이켰다. 눅눅한 입가를 정리한 공태는 거웃 하나 없이 미끈한 민둥 보지를 쓰다듬었다. 어여쁜 분홍빛 날개살을 손가락으로 집어 후들후들 흔들자 여성기 쪽 요도구에서 왈칵 물이 쏟아졌다. “대체 이게 무슨 꼴이니. 응? 이렇게 야해서 뭘 할 수 있겠어.” “으, 우윽. 나, 나 안 야해. 안 야해애…….” “사람 발정나게 만든 몸뚱이면 야한 거지. 안 그래?” 하반신을 향해 턱짓하는 공태를 따라 시선을 내리자 두툼한 윤곽을 드러낸 자지가 보였다. 품이 큰 바지였음에도 불구하고 보란 듯이 부피감을 내보인 남근은 영수가 감당할 수 있는 크기가 아니었다. 그의 자지에 비하면 영수의 물건은 클리토리스에 가까웠다. “이걸로 뭐할 것 같아?” “우으응, 흣! 거기 튕기지, 마!” 음핵을 퉁퉁 튕기며 장난치던 영수가 지퍼를 내렸다. 지익, 그 사이 크기가 더 커진 자지가 드로어즈에 끼어 벗어나고자 발버둥쳤다. 무심하게 천을 툭 내리자 틈새로 자지가 퉁 튀어나왔다. 제 무게를 감당 못 해 아래로 휜 자지의 선단에선 일찍이 물이 질질 흐르고 있었다. “영수가 고를래?” “뭐, 뭐얼?” “뭐긴. 어느 구멍에 먼저 넣어줬으면 해? 보지? 후장?” 목이 바짝 조여들었다. 상냥한 말씨와 어울리지 않는 눈빛은 어디라도 좋으니 박아넣고 싶다는 열망으로 깊게 일렁였다. 영수는 도망치고 싶었지만, 몸을 묶여 도주는 꿈도 꿀 수 없었다. “선택지를 줄게.” “흐, 으. 혀, 형, 아니야. 안 돼. 싫어. 우리, 우리 엄청 오랜만에 봤구우…….” “영수야, 시간 간다.” [외전 중에서] 두 사람이 질척하게 엮일 때마다 한영은 사고 회로를 멈췄다. 정사의 열기로 달아오른, 눅눅한 공기가 솜털을 묵직하게 만들었다. 익숙한 영수의 향이 한영의 비강을 간질였다. “영수는 앞으로 나랑만 섹스하기로 했거든요.” “……뭔 개 같은 소리야, 씨발!” “흐음. 어떻게 말해도 천박하게 들리네요. 영수 몸은 내 거다? 구멍들은 나한테 소유권이 있다? 뭐, 어쨌든.” 콧대를 타고 미끄러지는 물컹한 선단이 느껴졌다. 물고 빨던 시간이 있어 이게 누구 물건인지는 안 봐도 훤했다. “그런데 영수가 그쪽도 굳이 품으려고 하더라고요.” “…….” “만나다 보면 필연적으로 달아오를 거고 섹스할 수밖에 없잖아요?” 영수 두고 발기 안 할 자신은 없을 테고. “그래서 약속을 새롭게 했어요. 보지 구멍은 나만 쓰기로 하고, 뒷구멍은 가끔 양보하기로. 아! 한영 씨는 하고 싶으면 무조건 나한테 허락받아야 해요. 깔끔하죠?” 조그마한 영수의 귀두가 한영의 볼을 쿡 찔렀다. 미끄덩한 액을 묻히며 상하로 움직인다. 언뜻 수치를 느껴야 할 꼴임에도 불구하고 그리웠던 영수의 향기에 눈치 없는 가랑이가 반응했다. 영수를 잃은 후로 물을 빼지 않았기에 바지춤을 팽팽하게 당기는 좆대가리를 막을 수 없었다. 전용 좆집을 만난 기쁨으로 부피를 키우며 환영 의사를 표했다. 머금으면 혀 위로 귀엽게 퉁퉁 튕길 자지의 맛을 알고 있는 한영으로서는 차마 유혹을 거절할 수 없었다.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데.”
작품 정보
〈병원놀이 할까?〉는 고신우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마트빅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8월 13일, 봄툰·미스터블루 2024년 8월 2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4화(10월 17일), 봄툰 8화다.
완결일은 봄툰·미스터블루 2024년 12월 2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7, 미스터블루 6, 봄툰 6 늘어 누적 141, 2,287, 1,31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