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당신은 내 숙원을 망친 거야.” 아름답지만 가난한 촌뜨기 아가씨에서 하루아침에 백작가 상속인이 된 에리 어니스트. 해군의 영웅으로 귀환하여 오로지 작위를 위해 신붓감을 구하는 로란츠 브링어. 최악의 첫 만남은 각자의 운명을 예상치 못하게 꼬아 놓고 서로가 서로를 가장 불순한 방식으로 원하게 만든다. * “이딴 거지 같은 말은 난생처음 해 보는군.” “경, 저는-.” “사랑해.” 로란츠가 괴롭게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말했다. 그러나 마른세수하고 나면 그는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트릴 것 같은 표정이다. “에리 어니스트 양, 당신을 사랑해.” 남자의 서툰 고백은 기도실을 메아리쳐 마지막 고함처럼 에리의 심장을 두들겼다. “나와 결혼해 주겠어?”
작품 정보
〈로란츠 경의 헌신〉은 가정법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위즈덤하우스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2월 2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65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8월 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500 늘어 누적 28.4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5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