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마음껏 미워해. 그게 네가 할 일이야." 하린이 기자가 된 건 그녀의 집을 풍비박산 낸 일광파를 향한 복수심 때문이었다. 끈질긴 취재 끝에 일광파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기사를 쓴 그날. "어때? 우리 아빠랑 똑같이 돼 버린 내 모습이." 납치된 그곳에서 이도운을 만났다. 하린이 가장 경멸하는 남자의 아들이자, 혐오하는 남자. 그리고 하린이 유일하게 사랑했던 남자를 "네가 원하던 모습이잖아. 우리 아빠랑 똑같은 내 모습." 하린이 가장 싫어하는 모습으로. 다정하고, 따뜻했던 과거의 도운은 없었다. "내가 네 시간 다 샀어." "......뭐?" "너 이젠 나한테 빚진 거라고. 어떻게 갚을래?" 오직 하린을 굴복시키려는 일광파의 차기 보스 이도운만 있을 뿐. 그러니 이 남자를 떠나야 하는데. "구해 줬으면 고맙다고 하면 되잖아." "나한테 왜 이래." 보스가 되기 위해 하린을 이용하는 걸 뻔히 알면서도 그의 행동이 신경 쓰이고, "5년 전에 날 진짜 좋아했어?" 그의 진심이 궁금해졌다. 그리고, "이번에는 네가 날 살려, 모하린." "내가 너 구할 거야." 그를 살리고 싶었다. 이러면 안 되는데, 그를 허용하는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었다.
작품 정보
〈혐오의 허용〉은 정모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북팔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7월 3일, 조아라 2026년 7월 2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90화, 조아라 90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7월 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카카오페이지 1 늘어 누적 1,012, 445였다.
평점은 리디 3.5점(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