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작품 초반부에 강압적이고 비도덕적인 장면, 트리거를 유발하는 등의 장면이 포함되어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랑 같이 어디 좀 가줄래요?" 정신을 차렸을 때는 낯선 저택에 감금되어 있었다. 그곳에서 저택의 주인, 정체를 알 수 없는 김서원이라는 남자를 만났다. "발악해봤자 소용 없어." 이유도 말해주지 않고 자신을 감금한 남자에게서 도망을 시도했으나 번번히 붙잡혀 올뿐. 결국 이곳에 적응하는 척을 하며 도망갈 기회를 엿봐야 했다. 그러나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었다. 하연은 자신도 모르게 점점 이곳 생활에 익숙해지게 되는데... "말했을 텐데." 눈을 내리깐 그가 한치의 망설임 없이 답했다. 떨고 있는 여자의 손을 붙잡아 자신의 뺨 위에 올리며. "이제 원하는 건 너라고." 강압적이던 남자가 자신에게 매달리고 있었다. 하연은 까만 눈동자를 흔들었다. 이제는 스스로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혼란스러웠다. 과연 집착의 끝은 사랑일까.
작품 정보
〈집착의 끝〉은 개앵·개앵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라떼북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0년 3월 13일, 봄툰 2024년 6월 2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46화, 조아라 7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6월 2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4,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2,043, 1,702였다.
평점은 리디 3.9점(3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