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판타지물 재회물 원나잇 능욕공 능글공 집착공 #광공 #순정공 #미인수 #소심수 #평범수 #인외존재 #하드코어 #단행본 “진짜 예뻐.” “…네?” “내가 본 인간 중에 제일 예쁘고 괴롭히고 싶어.” 방긋 웃어 보인 지협이 또 순식간에 멀어졌다. 검지와 엄지를 맞부딪혀 한 번 타닥, 하는 소리를 내자 하윤의 양 손목과 발목으로 무엇인가 꾸물꾸물 기어 올라왔다. 일주일 동안 꿈속에서 지협을 마주했지만 처음 겪는 상황에 어리둥절했다.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상황을 파악하는 동안에도 꾸물거리며 움직이던 질척한 것들이 어느새 손목과 발목을 팽팽하게 감았다. 사지가 벌어진 채 침대에서 허공으로 떠오른 하윤이 버둥거렸다. “뭐, 뭐 하는 건데요?” “일주일 동안 잘 즐겨놓고, 이제 와서 왜 그래.” “저, 남자는 처음, 이라….”
작품 정보
〈서큐버스와 촉수와 산란〉은 아그노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땅콩사탕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12월 7일이다.2026년 10월 23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12월 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봄툰 3 늘어 누적 841, 50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