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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모종의 사건으로 가출한 뒤 줄곧 홀로 살던 차헌은 숲에서 우연히 마주친 아이에게 차윤이란 이름을 지어 주며 아들로 삼는다. ‘아버지의 입에다가 씨물을 내보내고 싶다.’ ‘박힌 채 교성을 지르는 아버지를 보고 싶다.’ 그러나 차헌을 향한 차윤의 배덕한 감정은 자꾸만 커지고 아들의 애정이라는 핑계로 켜켜이 짙어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너도 올해 들어…… 약관의 나이인데.” “예, 아버지.” “혼사를 치를 생각은 없니?” 차윤이 사랑하는 이와 마음을 맞추고 살기를 바랐던 차헌의 말에 차윤은 억눌러 왔던 감정을 드러내며 돌변한다. “그럼, 씹질하는 법을 가르쳐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 “아버지께 모든 걸 배워 왔으니, 정사도 배우고 싶습니다.” 아버지를 상대로요. 차윤은 낮은 목소리로 제 아비, 차헌을 탐했다. 사랑하는 아버지를 향한 아들의 눈길은 아주 진득했다.

작품 정보

〈못된 아버지를 위한 교습〉은 btlz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디퍼노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3 늘어 누적 3,794였다.

평점은 리디 4.4점(7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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