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원나잇 BDSM 일상물 공시점 연하공 순진공 #마조공 #연상수 #미인수 #유혹수 #능력수 #사디수 “마조라고 했죠? 포지션은 탑이고.” 보통 바텀 성향자, 그러니까 대표적으로 서브스미스나 마조히스트인 게이는 대다수 포지션도 바텀이었다. 탑 성향자, 도미넌트나 사디스트는 탑 성향자. 그게 디폴트값이었다. 나는 정반대인 사람이었다. 맞는 걸 좋아하면서도 남에게 박아 넣기를 좋아하는 타입. 괜히 귀찮은 일이 벌어질 거 같은 마음에 나는 그의 손을 확 내쳤다. 인상을 팍 찌푸리자 오히려 그는 양손을 들어 내게 손바닥을 보여 줬다. 바로 바 밖으로 뛰쳐나가려다가, 그 모습을 보고 잠시 행동을 멈추었다. “내가 너무 내 소개를 안 하고 덥석 잡았네. 미안해요. 사과할게요. 근데, 저랑 잘 맞을 것 같아서요.” 이번엔 그 얄쌍한 두 손을 맞잡으며 말했다. “저랑 할래요?” 당분간 생길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내 플레이 파트너와의 첫 만남이었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파트너는 계획에 없던 일이었는데》
작품 정보
〈파트너는 계획에 없던 일이었는데〉는 김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봄툰 1 늘어 누적 672, 2였다.
평점은 리디 4.5점(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