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열세 살, 박유리는 이유리가 되었다. 다시는 버려지지 않기 위해서. 다정한 미소로 그녀를 맞아주던 오빠, 희운. 공주처럼 사랑받으며 자란 친딸, 지운. 유리는 결심했다. 이 울타리 안에 있겠다고. 원하는 것은 삼키고, 빼앗기는 것엔 익숙해지고, 웃고 싶지 않은 날에도 웃으며. 그러나 어느 밤, 우연히 마주친 아버지의 외도. 무너지는 유리를 끌어안은 사람은 희운이었다. 그날 이후, 두 사람의 시간은 비틀리기 시작했다. "사랑해. 아주 오래 전부터." 서로를 묶고 있는 보이지 않는 사슬, 끝내 끊어내지 못한 단 하나의 마음. 우리들의 족쇄는, 결국 사랑이었다.
작품 정보
〈우리들의 족쇄〉는 김사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스튜디오 핀펜이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4월 23일이다.
평점은 리디 5.0점(3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