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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籠鳥戀雲에서 시간이 흘러 도달하게 된 현재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독립된 작품이기에 연결담(戀結談)만 읽으셔도 무방합니다. 오랜 시간을 짝사랑한 소꿉친구이자 태어난 세계의 가장 귀하신 분인 진유에게 고백했으나 같은 마음이 아니라는 이유로 차인 세이. 마음을 정리하기 시작했지만 오랜 시간을 이어온 짝사랑은 쉽게 정리되지 않는다. 바쁘게 살면서 노력한 끝에 짝사랑을 포기할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할 즈음, 술을 마신 진유를 하루만 재워달라는 부탁을 그의 누나로부터 받았다. 부탁을 거절해야했다. 하지만 거절하지 못한 세이는, “벌써 한계가 오다니 인내심이 없군요. 인내심을 기르세요, 천제.” “꿈이라도 그렇게 부르지 마, 세아. 너는… 나를 이름으로 불러줬으면 좋겠어.” 또 다시 붙잡히고 말았다. 비밀을 끌어안고 있는데도 끝내 포기하지 못한 사랑이라는 감정에. 지금까지 참아왔던 모든 것을 쏟아내는 깊고도 농밀한 입맞춤이 끝난 후에야 세이를 놓아준 진유는 흐트러진 호흡을 고르는 세이의 발그레해진 뺨을 두 손으로 감싼 뒤, 이마를 맞댔다. 하늘과 바다. 다른 풍경을 떠올리게 하는 눈과 눈이 너무나도 가까운 거리에서 마주쳤다. “현실이야, 세아. 네가 도망쳐도 지금 일어난 일은 꿈이 될 수 없어.”

작품 정보

〈연결담(戀結談)〉은 페리지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아이즈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4년 7월 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676이었다.

평점은 리디 3.7점(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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