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카야는 죽기 전 마지막으로 읽었던 소설 속 등장하지도 않는 인물로 눈을 뜬다. 누군가 남겨준 힌트를 통해 원작 서브남 워렌을 주운 카야는 그와 계약 결혼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데…. ‘아니 원작 여주인공이면 착해야 하는 거 아닌가?’ 카야는 갑작스러운 원작 주인공들의 등장으로 위험에 빠지고 만다. 그런 그녀를 워렌은 손 놓고 바라만 보고 있을 뿐. 겨우 시녀의 도움으로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에게 마음을 열지 않으려 했지만 약해지는 건 이미 그를 좋아하고 있기 때문일까? 돌아갈 곳을 잃은 카야는 이곳에서 잘살아 보고 싶다. 어떻게든 워렌의 마음을 얻고 그를 도와 영지를 돌보고 싶었다. 잘 되려다가 엎어지는 게 인생이라고 했던가. 죽음의 위기는 다시 한번 그녀를 찾아오고. 그렇게 기억을 잃은 채 시작한 두 번째 결혼 생활. 그 끝에서 카야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복수를 결심한다. 더 이상 워렌은 원작의 ‘서브남’이 아니니까.
작품 정보
〈서브남이 후회남이 된 사정〉은 계랸빵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허니라임이다.
평점은 리디 3.6점(2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