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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마왕 성으로 가는 마지막 길목. 마지막 남은 용사 한스는 모닥불을 켜고 그 앞에 앉았다. 오랜 시간 함께 해왔던 엘프와 끝까지 따라오겠다고 호언장담했던 마법사. 언제나 뛰어난 계책을 발휘했던 성직자. 전방을 맡아주었던 동료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고향으로 돌아갔다. “오히려 잘 됐지.”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보수를 받은 뒤, 나눌 필요도 없다. 무엇보다 성공해서 돌아가면 동료 따윈 떠오르지도 않을 새로운 인연과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된다. “허억…… 헉…….” 성공했다. 마왕은 죽었다. 마왕의 목이 바닥에 굴렀다. 세심하게 만들어진 은빛 갑주는 피를 칠갑해 붉게 물들었다. 대단한 실력자이긴 했지만, 결국 성검 앞에서는 무력했다. 그러나 문제는 거기서 터졌다. 딱! 염소 머리의 마수가 손가락을 튕겼다. 주변으로 검은 연기가 스멀스멀 올라왔다. 좆 됐다. 무언가 잘못 돌아가고 있음을 깨달았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인간은 잘 길들여 놓겠습니다. 폐하의 복수를 위하여.”

작품 정보

〈마왕을 위한 용사〉는 키메라라떼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열대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9월 19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9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9월 1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803이었다.

평점은 리디 4.7점(1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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