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느려 터진 엘리베이터 안! 13층까지 올라가기 위해서 날마다 성질을 죽이던 그녀, 구시대적인 수컷의 상징을 발견하다. 자경은 모호한 미소를 짓는 그를 경계하며 엘리베이터 벽 쪽으로 물러났다. “왜, 왜 그래?” “문자경, 너 나 좋아하지?” “무, 무슨 소리야?” 얘는 헛소리를 왜 이렇게 확신에 차서 말해? “나 훔쳐보면서 얼굴 붉혔잖아.” “아, 아니야!” “넌 속마음 들켰을 때 꼭 그렇게 말을 더듬더라?” 그녀는 지금 그에게 놀아나고 있다. “비, 비켜.” “또 더듬었네?” 태윤은 더없이 얄밉게 덧붙였다.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 느려터진 엘리베이터를 원망하는 순간, 그의 입술이 그녀에게로 다가왔다. 오, 하느님! 심장이 콩닥콩닥하던 날, 자경의 무미건조하던 삶에 촉촉한 물기가 어리기 시작했다. 『사랑한다면』 『샤이니』 의 작가 정경하의 장편 로맨스 소설 『느낌』. 그녀의 사랑스러운 로맨스 『느낌』을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작품 정보
〈느낌〉은 정경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북큐브네트웍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6년 2월 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41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6년 2월 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7,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67.2만, 1,858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 네이버시리즈 8.1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