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하, 아무것도 안 할 자신이 없는데…….” “걱정 마. 나는 아무것도 안 할 자신 있으니까!” “……그래, 믿어 볼게.” 세상의 중심에서 타도 오도윤을 외쳤던 이하린. 대한교대 학년 수석과 차석이었던 오도윤과 이하린. 서로가 유일한 적수이자 라이벌이었던 오도윤과 이하린. 어느 날 눈 떠 보니, 근 10년 가까이 원수처럼 지냈던 놈과 벌거벗은 채 침대에 나란히 누워 있었다. “좋아해, 이하린.” 오도윤과 남자 여자 짝짜꿍 맞은 것도 황당한데, 도윤은 한술 더 떠 하린에게 스무 살 때부터 좋아하고 있었다고 고백까지 한다. “아, 나 진짜 너한테 정이 안 가.” “미운 정 무시 못 한다.” 도대체 왜, 신은 오도윤을 내 옆에 질기게 붙여 놓는 것인가. 그리하여 마침내 남자 여자 짝짜꿍까지 맞게 하신 것인가. 그 오도윤하고 내가, 세상에 제기랄 맙소사.
작품 정보
〈눈 떠 보니 너네 집〉은 이다원이·늴리리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예원북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9년 12월 1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45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9년 12월 1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17이었다.
평점은 리디 4.1점(195명),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