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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진짜 역겨워! 애인? 사랑? 너 사람들한테 그딴 식으로 얘기하고 다닌 거야? 재호의 말에 은우는 영문도 모른 채 이별을 당했다. 그런데 그의 앞에 재호의 모습을 한 인큐버스가 나타났다. “은우야…… 여기…… 넣어 줘……. 나, 준비됐어……!” 남자가 고개를 들어 은우를 바라봤다. 땀에 젖은 머리카락 사이로 드러난 눈빛은 광기와 욕망으로 번들거렸다. 은우는 숨이 멎은 듯, 제자리에서 꼼짝할 수 없었다. “봐…… 네가 없는 동안 얼마나 참았는지. 이젠 네가 와서 해 줘야지.” 남자는 허리를 움찔거리며 손아귀를 더욱 세게 조였다. 쾌락에 잔뜩 젖은 그의 목소리가 방 안을 메웠다. 은우의 숨이 턱 막혔다. 도둑인가, 환영인가. 아니면 정말 저세상에서 자신을 데리러 온 것일까? 하지만 아무리 들어도 그 목소리는 재호였다. 변성기 전, 아직 미성이 남아 있던 얇고도 중성적인 목소리. 그 목소리는 언제나 은우를 황홀하게 만들었다. 그 일이 자신을 어떤 나락으로 떨어뜨릴지 모른 채, 인큐버스는 미소를 띠며 도발을 멈추지 않았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인큐버스 굴욕 정사》

작품 정보

〈인큐버스 굴욕 정사〉는 단맛중독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98이었다.

평점은 리디 4.3점(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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