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리맨물 원나잇 소유욕/독점욕/질투 동거/배우자 첫사랑 무심공 #까칠공 #미인수 #순진수 #상처수 #짝사랑수 계속된 야근에 피곤했지만, 은호를 잡은 건 지후였다. 덕분에 그들의 정사 중 그나마 오늘은 정적이고 빠르게 끝난 편이었다. 금요일 밤, 다들 신나게 놀 시간에 순식간에 엎어진 프로젝트를 정리하다 흘레붙은 게 화근이었다. “…선배, 벌써 가게요?” “넌 자고 가.” 어차피 아직 씻지도 않았고 급한 일도 없잖아, 넌. 이 뜻이 명백하게 포함된 말에 지후는 그저 침대 위에 앉아 멍하니 그를 바라봤다. *공/ 최은호 잘생긴 얼굴에 듬직한 몸매, 매너 좋은 태도와 멋들어진 스타일로 누구에게나 호감인 인물. 손에 꼽히는 대학을 졸업하고 안정적인 회사에 취업해 연인 주안과 동거 중이다. 대학 후배이자 회사 후배인 지후가 자신을 짝사랑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모른 척했다. 우연한 계기로 원나잇을 한 이후 종종 섹스파트너로 지낸다. *수1/ 한지후 대학 시절 첫눈에 반한 은호를 따라 입사했을 정도로 은호 바라기다. 우연한 계기로 은호에게 연인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고 술을 진탕 먹었다. 깨어보니 침대에서 뒹굴던 은호와의 첫 섹스가 끝장나게 좋았다. 하지만, 오만 원으로 마음이 무너져 일부러 그를 도발하려 앞집으로 이사했다. *수2/ 노주안 작고 다정한 성격을 지닌 은호의 연인. 잦은 야근으로 늦는 은호가 걱정스럽다. 거친 섹스를 질색하지만, 은호가 원한다면 기꺼이 함께 해준다. 절대 주안이 싫어하는 건 하지 않으리라는 걸 잘 알기 때문이다. 앞집에 이사 온 또래 남자가 반갑다.
작품 정보
〈오만 원을 주웠다〉는 검은양복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땅콩사탕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485였다.
평점은 리디 4.6점(1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