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왕국의 공주, 아르시노에. 제국의 옥석이라 불리는 황태자, 알레한드로. 본디 선남선녀였던 두 사람은 결혼 후 누구보다 완벽한 부부로 칭송받았다. 루시는 남편의 사랑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가 자신의 심장을 겨누기 전까지는. 세 번의 죽음, 그리고 이어지는 네 번째의 삶. 새로이 눈을 뜬 루시는 복수를 다짐했다. "이번에는 절대 죽지 않아. 내 모든 걸 걸고 반드시 그 놈을 무너뜨리겠다." 치밀한 설계 끝에 루시는 부조리를 깨부수고 규범을 거슬러 판을 뒤엎기 시작했다. 차근차근 자신의 말을 늘려가며 지고의 자리를 향해 걸음을 내디뎠다. 지독한 과거의 대가는 무엇으로 치러야 할까? 차가운 복수일까, 아니면 또 다른 이상일까. 왕으로 태어난 남자, 그리고 복수를 위해 왕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여자. 시대가 바라는 왕은 과연 누구인가.
작품 정보
〈네 목을 비트는 새벽〉은 진교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디앤씨미디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4,001, 네이버시리즈 500 늘어 누적 76.8만, 5.2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 네이버시리즈 9.8점, 리디 4.5점(12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