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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낮이 있다면 밤이 있고, 행복이 있다면 불행이 있으며, 삶이 있다면 죽음이 있는 것이 이치일 터였다. 그러니 누군가는 낮과 행복과 삶을 위해 밤과 불행과 죽음을 맡아 주어야 했다. 제국 프로스페에서 그 역할은 늘 인페르테 공작가의 몫이었다. 이 이야기는 그중에서도 가장 악명이 높았던 24대 공작 말레르 인페르테의 이야기이다. “너를 아끼니 이 정도는 이야기해 주마. 너는 안전하지 않아.” 시안은 영원히 모를 것이다. 내가 그 말을 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것들이 필요했는지. “그러니 내게 무거워지지 마.” “…….” “나는 언제든 너를 버릴 수 있어야 하니까.” 나는 시안을 그저 곁에 두고 즐기고 싶다. 그러나 동시에 나는 곁에 있는 그 어떤 것이라도 사랑하지 않고는 버틸 수 없는 사람이었다.

작품 정보

〈어느 공작의 일기〉는 당향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파란달이다.

연재 시작은 미스터블루 2025년 5월 16일, 조아라 2025년 10월 13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12월 2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102화, 조아라 102화(10월 21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12월 24일, 미스터블루 2025년 5월 1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914였다.

평점은 리디 4.6점(1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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