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제 섹스해도 합법인데, 저 가지고 놀아 주시면 안 돼요?” 이건이 다정하게 속삭이며, 해준의 뒷덜미를 커다란 손으로 감싸 쥐었다. 뜨거운 손바닥이 액이 샘솟는 민감한 곳을 뭉근하게 문지르자, 해준의 몸이 파들파들 떨렸다. “아, 읏! 이건아, 제발…… 이러지, 마…… 넌 학생, 이고, 나는…….” “졸업했잖아요. 저 이제 학생 아닌데.” 이건이 젖은 혀를 내어 해준의 귓불을 진득하게 핥아 올렸다. “그리고 선생님, 학생한테 이러면 안 된다면서…….” “아, 흐으, 앗……!” “왜 냄새는 이렇게 야하게 흘려요? 저보고 잡아먹어 달라는 것처럼.” * “으응, 흐윽……! 흣, 아으으…….” 조금만, 조금만 더 깊게 빨면 쌀 것 같은데. 해준의 발가락이 애타게 움찔거렸다. 간지러운 쾌락이 해소되지 않고 쌓이기만 하니 애간장이 타들어 갔다. “하아, 흐읍…… 아냐, 거기, 말고…… 읏!” 결국 참다못한 해준의 손이 이건의 머리칼을 파고들었다. “이건아, 좀 더, 깊게…… 으응, 혀, 혀를 더…….” 이성이 반쯤 날아간 해준은 저도 모르게 허리를 비틀며 녀석의 입안으로 제 것을 쳐올렸다. “그렇게 말고, 흐으, 빨아, 좀 더 세게……. “후으…… 이렇게요?” “으응, 흑, 그, 그렇게, 으응!” 해준이 이건의 뒤통수를 꾹 누르며 박자를 맞췄다. 스스로 제자 입에 성기를 처박고 허리를 흔드는 꼴이라니. 수치스러워 죽을 것 같은데, 쾌락은 머리가 터질 듯 선명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도와주세요. 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선생님, 야한 거 가르쳐주세요》
작품 정보
〈선생님, 야한 거 가르쳐주세요〉는 벨헤아림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봄툰 2 늘어 누적 833, 28이었다.
평점은 리디 4.5점(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