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한 달간 가정용 안드로이드 제이와 동거하게 된 은아. 처음에는 편하고 말 잘 통하는 가정부 정도로 생각했는데. ‘왜 저렇게 몸 좋고 잘생기게 만든 거야….’ 안드로이드와 접촉은 엄금이라 그림의 떡인 줄 알았는데, 어느 날 집에 돌아와 보니 제이가 침대 위에서 자위를 하고 있다. “주인님, 저 이상해요. 도와주세요….” 울먹이는 얼굴에 홀랑 넘어가 매일 같이 즐기는데, 이웃집 사는 친구 구인찬까지 이상해졌다. “…애초에 안드로이드 같은 건 왜 신청한 건데. …내가 있는데.” “네가 우리 집 청소하고 설거지하고 빨래해주고 장보고 요리해주는 것도 아닌데 무슨.” “네가 말한 것 중에 뭐든 내가 더 잘해. 그리고…. 섹스는 못 하잖아.” '이미 제이랑 물고 빨고 다 했는데?!' 심지어 인찬에게 그 사실을 들켜버리고, 인찬은 은아의 집에 눌러앉는다. “집안일은 나도 이만큼 할 능력은 없지만 밤일은 자신 있거든. 저 깡통이랑 붙어먹을 시간 없게 나도 너희 집에 들어앉으려고. 그래야 공평하잖아.” 과연 은아의 선택은?
작품 정보
〈남자사람친구 vs 안드로이드〉는 리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템퍼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