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마녀라 불리며 죽음을 맞이한 아르투아의 왕비, 아델라. 아름다운 외모, 유서 깊은 귀족 가문의 혈통, 그리고 재능까지. 모든 것을 가졌다고 믿었다. 하지만 완벽했던 삶은 단 한순간에 무너져 내렸다. 가문이 몰락하고, 눈이 멀었으며, 국왕 시해범이라는 누명을 쓴 채 비참한 죽음을 맞았다. “이번에도 내가 네 뜻대로 무너질 거라 생각했어?” 기적처럼 결혼 전으로 돌아온 순간, 아델라는 깨달았다. 사랑은 한 번이면 충분했고, 어설픈 자비는 더 이상 필요 없다는 걸. 남은 것은 오직 차갑고 완벽한 복수뿐. 그래서 아델라는 이번 생에서 다른 남자를 선택했다. 아르투아의 야수, 루퍼스 왕세자. 모두가 두려워하는 전쟁영웅이자, 그녀가 살아남기 위해 손잡아야 할 남자. 그와의 계약 결혼으로 아델라는 펠릭스가 가진 모든 것을 빼앗으려 한다. 하지만. “아델라, 이제와서 도망치겠다고 해도 소용없어.” 이 계약 결혼은 아무래도, 계획대로만 흘러가지는 않을 모양이다.
작품 정보
〈마녀와 야수〉는 923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로제토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9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00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500 늘어 누적 1.6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6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