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전문직 오해 무심남 상처녀 힐링물 여주중심 #이야기중심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 “그러고 보니 넌 몰랐겠구나. 저 집 사장이 아직 나이도 어린데, 키도 훤칠하고 엄청 잘생겼대. 소문에 의하면 방송 한 번 타더니 그 뒤로 전국에서 저 사장 얼굴 한 번 보려고 휴일이면 매일 같이 줄을 선다더라.” “그래?” 은새의 얼굴은 서서히 벌레 씹은 표정이 되었다. 한동안 잊고 있었던 떠올리기 싫은 기억이 수면 위로 떠오르자, 반사적으로 얼른 고개를 휘저었다. 사실, 원래 참새는 방앗간에 관심이 없다. *여주 / 차은새 (29) 한식 디저트 조리사로 서울에 위치한 5성급 호텔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각종 기발한 한식 디저트를 만들어내며 지내던 은새. 실연을 당하고 작심한 뒤 고향인 고은읍으로 돌아온다. 어머니와 같이 떡케이크집을 운영하며 온후와 인연을 맺는다. *남주 / 온후 (25) 전문대를 졸업하자마자 아버지의 뜻대로 가업인 방앗간을 물려받고 젊은 사장이 된다. 키도 훤칠한 데다 준수한 외모로 맛집을 소개하는 방송에 나오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된다. 여자들의 지나친 관심이 피곤했던 와중에 어느 날 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난 은새가 유일하게 저를 돌처럼 대하자, 되레 자꾸만 눈길이 간다.
작품 정보
〈참새는 방앗간에 관심 없다〉는 한여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핑크문이다.
평점은 리디 4.0점(2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