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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비극은 연달아 들이닥친다. 부상으로 그만둔 운동, 아내의 외도 등... 인생의 절반을 불행으로 보낸 백도하는 제게 유일하게 남은 재산인 편의점만큼은 꼭 지키려고 한다. 아등바등 살다보니 그의 나이 서른 아홉, 겨우 인생의 안정기가 찾아왔다고 믿었던 순간 그에게 다시금 불행이 찾아오고 만다. “…알파로 판정받았지만, 나이를 먹고 호르몬 체계 문제로 형질이 바뀌어 오메가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말, 아주 정말 드물게 일어나는 일인데 이거 참.” 병원에서 진단 받은 '형질 변화' 소식에, 평생을 알파로 살아온 도하는 다시 한 번 무너진다. 하지만 인생을 놓고 싶지 않았던 그는 어떻게든 형질 변화를 늦추기 위한 치료를 받게 되고, 조금이나마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생을 구하게 되는데... “네, 괜찮아요. 사장님이 저를 아주… 잘 챙겨주실 거 같거든요.” 아르바이트 지원자로 찾아온 새파랗게 어린 우성 알파 민현우에게서 도하는 강렬한 인상을 받는다. 이유를 알 수 없는 묘한 끌림과 함께, 태어나 처음으로 느껴보는 굴욕감과 당혹스러움이 그를 뒤흔들기 시작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백도하 그는 민현우를 아르바이트생으로 고용한 것을 머지않아 후회하게 된다. 그에게 엉망이 되고나서야 비로소.

작품 정보

〈편의로운 사장님〉은 북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루큐다.

평점은 리디 4.3점(3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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