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내 좆이 궁금하지 않아? 리븐 형 거보다 더 훌륭한데.” “야! 그건 아니다!” 리븐이 발끈하든 말든 디원은 도현이 성기를 가린 한쪽 손을 잡고 제 바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후끈한 열기를 품고 이미 몸집을 다 키운 디원의 좆은 그의 말처럼 정말 훌륭했다. 남다르게 굵고 크고 단단했다. 리븐 못지않은 대물이었다. 이 굵고 대단한 것이 민감한 곳을 강하게 들어왔다가 치고 빠지면 어떤 느낌이 들까? 상상이 되자 아랫배에 열기가 훅 퍼졌다. 디원의 좆을 확인한 도현은 이미 디원에게 반쯤 홀리고 있었다. 그때 디원의 동굴 같은 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귓가에서 들려왔다. “오늘 밤을 절대 잊지 못하게 해 줄게.” 슬쩍 내밀어진 디원의 혀가 귓바퀴를 농밀하게 훑고 지나갔다. 촉촉하게 젖은 귀는 혓바닥의 온기와 부드러움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흣!” “되게 민감하네.” 디원은 기특하다는 듯 손을 내려 도현의 엉덩이를 슬그머니 쓸었다. 도현은 아무것도 아닌 그 손길이 너무 자극적이어서 긴장으로 잠깐 죽어 있던 성기가 배꼽에 딱 붙으며 서 버렸다. 이 빛이 나는 생명체들의 유혹은 도저히 뿌리칠 수 있는 종류의 것이 아니었다. “우리 셋이서 같이 하자. 응?” “그, 그래.”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아이돌 매니저》
작품 정보
〈아이돌 매니저〉는 엘하린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봄툰 1 늘어 누적 1,052, 11이었다.
평점은 리디 4.6점(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