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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키워드: 시대물, 동양풍, 미스터리/오컬트, 무속신앙, 궁정물, 구원, 왕족/귀족, 신분차이, 나이차이, 첫사랑, 미남공, (수한정)다정공, (무자각)집착공, 헌신공, 순정공, 후회공, 연하공, 강공, 분리불안공, 헤테로공, 잘생쁨수, 까칠수, 무심수, 병약수, 계략수, 능력수, 상처수, 얼빠수, 연상수, 강수, 성장물, 3인칭시점 ※ 작중 등장하는 인물과 사건은 모두 실제 역사와 무관하며, 조선 후기 풍습을 바탕으로 창작한 세계관입니다. 신통하기로 소문난 박수무당, 연시화. 제아무리 제일가는 박수라 하더라도 누구에게 말하지 못하는 비밀은 있다. 나날이 약해지는 신력과, 신력을 거를수록 살을 에는 듯한 고통은 심해져만 간다는 것. 그러던 어느 날, 연시화는 신당을 찾아온 의문의 손님을 보고 잃어버린 신령의 기운을 되찾을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는데……. “박수가 보시기엔 내 앞날이 어찌 흘러갈 것 같은가.” “전하는 사내를 원하고, 다스리고, 가지시게 될 것입니다. 송구하오나… 반드시 그러실 것입니다.” 손님의 정체는 다름 아닌 임금 황훤이었다. 평생을 궁내 법도만 지키며 살아온 황훤은 뜻밖의 점사에 동성애를 막기 위한 명분으로 연시화를 입궁하도록 명하는데……. “두려우십니까.” “아니다.” “거짓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전하, 전하를 처음 뵈었을 때 드린 말이 사실이 될까 염려스러우십니까.” “아…니다.” “모두 아니라면 왜 그리 떨고 계신단 말씀입니까.” 박수를 서민들의 돈이나 뜯어먹는 사기꾼일 뿐이라고 생각했던 임금 황훤과 입궁하게 된 김에 어떻게든 한탕 해 보겠다는 박수 연시화. 둘은 과연 서로의 뜻을 이룰 수 있을까?

작품 정보

〈봄바람에 들불 번지듯〉은 풀파람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M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486이었다.

평점은 리디 4.0점(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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