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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1. 버려진 것 하나 ― 장연수 연수는 정략결혼을 했다가 이혼한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났다. 연수의 존재를 숨기고 싶은 할머니는 손녀를 남의 손에 맡긴다. 1년 단위로 장소를 바꿔가면서. 자신을 찾아온 새어머니를 만나게 된 연수는 함께 서울로 가자는 새어머니의 말에 그러겠다고 대답한다. 더는 떠돌이 개처럼 살고 싶지 않아서이다. 2. 버려진 것 둘 ― 현재욱 재욱은 대흔그룹 현치문 회장의 혼외 자식이다. 애물단지일수록 발밑에 두어야 안전하다는 어른들의 판단 아래 그는 태어나면서부터 친부의 가족과 함께 살아왔다. 3대가 같은 마당에서 사는 성창동 현 회장의 집에서 재욱은 당연한 듯 차별을 당하며 살아왔다. 그리고 이제는 스스로를 차별하며 살아가고 있다. 3. 버려진 것들의 구원 재욱은 사촌 동생의 친구인 연수를 마음에 두고 있지만 내색하지 않는다. 그는 사촌 동생이 연수를 시기하고 있다는 걸 아는 유일한 사람이기도 하다. 연수는 가족보다 친하던 친구 문아에게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 승준을 빼앗긴다. 재욱은 절망으로 무너지려는 연수를 어디론가 데려간다. 그곳에서는 문아의 임신을 축하하는 파티가 한창이다. ‘외면하지 마. 우리 같이 버려진 것들은 현실을 직시해야 해. 그래야 미련이 안 생겨.’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대학을 졸업한 연수는 재욱의 상무로 있는 대흔그룹에 입사한다. 재욱은 그녀가 자신의 백으로 입사한 낙하산이라는 소문을 퍼트린다. “내가 왜 낙하산이냐고요!” “그래야 다른 새끼들이 안 껄떡거리지.” “미……쳤어요?” “동지애라고 해두지. 나도 이런 내가 이해가 되는 건 아니니까.” 연수는 그런 재욱과 남들은 알고 자신들은 모르는 연애를 하게 된다. 한편 그를 후계 구도에서 제거하려는 집안 어른들의 요구대로 호텔을 경영하게 되는데…….

작품 정보

〈버려진 것들〉은 윤말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루나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217이었다.

평점은 리디 4.5점(4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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