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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Lv.1 뚝배기쨍그랑이(가) 당신을 살해했습니다.] 유입도 없는 망겜에서 스나이퍼 라이플이 아닌 근거리용 라이플로 원거리 헤드샷을 쏘는 미친놈이 있다? "뚝쨍, 너 도대체 뭐 하는 놈이야?" 데스원샷의 랭커이자 너튜버인 하준은 뉴비 뚝쨍의 정체를 파고들다 결국 시비가 붙고 만다. 홧김에 어디냐고 물었을 뿐인데, 돌아온 대답은 익숙한 이름의 피시방? 에이, 설마. 이름만 겹친 거겠지. 혹시 모르는 마음에 가까운 플레이어 기능을 사용해 확인하니 정말 뚝쟁의 아이디가 적혀 있었다. 이 자식이 같은 피시방에 있단 말이지? 결국 하준과 뚝쨍은 피시방 입구에서 현피를 뜨기로 한다. 그런데 웬걸, 이 익숙한 얼굴은? 스나이퍼의 전설로 불리다 소리도 없이 사라졌던 데스원샷의 프로게이머 혜성, 권우진이었다. 그것도 서하준이 무척이나 좋아했던! 한때 동경하던 프로게이머 ‘혜성’을 실물로 영접해 두근거렸던 것도 잠시, 프로게이머 혜성이 아닌 현피 상대 뚝배기쨍그랑은 최악 중의 최악이었다. “일주일 후에 계정 정지 안 되면 형이 저한테 천만 원 주기로 했잖아요.” 설상가상으로 가볍게 걸었던 내기를 지키라며 집요하게 연락해 오고, 그런 우진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치던 하준은 생각을 바꿔 계산기를 빠르게 두드려 본다. '잠깐만. 이거 같이 너튜브라도 하게 되면 떼돈 벌 것 같은데?!' 그렇게 하준은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다가오는 우진을 역이용하여 너튜브 채널을 살리기로 결심한다. 생각만 해도 대박 터질 것 같은 이 콘텐츠,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작품 정보

〈내 뚝배기 3초 만에 따는 뉴비 길들이기〉는 와장창창문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랙피치다.

평점은 리디 4.3점(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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