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티 플레져로 즐기던 19금 피폐 감금 게임에 빙의했다. 누가 ‘하드 모드’아니랄까 봐. 여주를 괴롭히다 끔살 당하는 악녀, 세라 에보트로 빙의한 것도 모자라. 하필 자신을 혐오하는 ‘여주 처돌이’ 남주들과 감금되는데. 탈출 조건이 남주 모두와의 동침이라고? “구걸도 아주 가지가지 해.” 파혼을 요구하며 변심했던 약혼자도 “개소리하지 말고 하던 대로 해.” 절교를 선언한 소꿉친구도 “상대할 시간 없으니 나가 주십시오.” 뭘 하든 한심하게 여기는 대신관까지. 모두가 그녀를 경멸한다. 야, 나도 너네 싫어! 더러워서 안 먹고 말지! [시스템: 제한 시간 내에 엔딩을 보세요.] [시스템: 실패 시 – 사망.] …는 농담이고요. 제발 살려 주세요. 그래. 더럽고, 치사해도 살려면 유혹해야 한다. 오직 생존을 위해, 젖 먹던 힘을 다해 남주들을 꼬시기 시작하는데. “자기야, 이제 나한테 싫증났어?” “너도 나랑 노는 게 더 재밌잖아.” “그럼 똑똑히 봐 주세요. 주인님." 어라? 생각보다 유혹에 소질이 있는 것 같다?
〈나를 혐오하는 남주들과 갇혀버렸다 [19세 완전판]〉은 푸르린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필연매니지먼트에서 맡았다.
태그는 나쁜남자, 다정남, 동정남, 소유욕/독점욕, 엉뚱발랄녀이다.카카오페이지 평점은 10.0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4,183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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