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없던 일로 하자고요?” “강비야, 난 널 생각해서….” 술김에 벌어진 사고였다. 친구 동생을 탐냈다는 오해는 사절이라, 잘 달래서 보내려고 했다. 그가 불쑥 티셔츠를 벗지만 않았다면. 그 사이로 보인 몸이 온통 울혈 자국만 아니었다면 그랬을 것이다. “설마 그거… 내가 그런 거니?” 흔들리는 현서의 목소리에 그가 비뚜름하게 속삭였다. “누나가 제 동정 가져간 건 책임지셔야죠.” * * * “조금만, 조금만 더 싸면 그때 넣어 드릴게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했다. 강줄비가 클리에만 집착하는 변태처럼 나오는 것도, 그 와중에 본인은 한 번도 싸지 않고 꼿꼿하게 세운 것도 이상했지만, 제일 이상한 건 그의 눈빛이었다. 강줄비는 작디작은 현서의 구멍이 안타깝다는 듯, 그러면서도 제 것을 물고 있는 구멍이 너무나도 소중하고 애틋하다는 듯 바라보았다. “누나, 구멍이 너무 대견해요. 어떻게 이렇게 작은 게 내 걸 먹으려고 옴죽거리지?” 진짜 미친놈 같았다.
작품 정보
〈훌쩍훌쩍 베이비 키스〉는 로즈베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라비바토다.
연재 시작은 미스터블루 2026년 9월 1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50화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6년 9월 1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223이었다.
평점은 리디 4.1점(2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