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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작품은 일방적이고 가학적인 폭력 행위, 강압적 관계 등을 포함한 비도덕적인 장면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엘라이스 제국의 대신녀 티스베는 자신이 지키는 도시의 시민들을 살리기 위해 적국의 영주 페레온에게 항복한다. “시민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살려주겠다고 약속해.” “쓸모없는 놈들은 죽여. 노예로 부릴 만한 것들만 데리고 간다.” 하지만 페레온에 의해 나락으로 떨어진다. 학살당한 동포들. 노예로 추락한 신분. 고국을 등진 배신자라는 낙인. “네 몸을 대. 딱 하룻밤만.” 유일하게 자신을 믿어주는 소녀를 살리려면 페레온과 관계를 맺는 수밖에 없었다. 그에게 그녀와의 관계는 유희에 불과했다. 그는 찬란하게 빛나던 인간이 바닥에 떨어져 파멸하는 모습을 보는 것을 좋아했으니까. “……못 하겠어.” 그러나 복수의 순간이 왔을 때에도 증오하는 사람을 차마 죽이지 못하는 그녀를 보며 그의 목적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넌 뭘 좋아하지?”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 “널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좋다면서. 나도 너를 사랑해줄게.” 그녀는 그를 사랑할 수 없고. 그는 그녀를 놓아줄 수 없으니. 그들을 기다리는 건 파멸뿐이리라.

작품 정보

〈파멸이 너를 덮치기를〉은 하주뉴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세레니티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568이었다.

평점은 리디 4.1점(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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