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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그 오만하고 잔인한 왕자가 루네아 왕국의 공주와 혼인하다니, 정말 오래 살고 볼 일이오.” 강대국 왕자 ‘세레인’은 약소국 공주 ‘비앙트’의 엄청난 미모에 반해 구혼을 시작한다. 결혼 후 치르게 된 초야에서, 왕자는 공주의 엄청난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 “왕자님, 저는 최선을 다해 왕자님을 기분 좋게 해 드렸습니다. 저도 왕자님께 같은 것을 바라는 건 어려운 요구일까요?” 비앙트는 점점 세레인에게 다가갔다. 왕자의 맨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의 최대 무기인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었다. “그, 그 말은…… 당신의 아래를 빨아 달라는 말입니까?” 당황에 젖은 세레인이 말했다. 마음 같아서는 그를 뿌리치고 싶었으나, 눈앞에 보이는 아내의 아름다운 얼굴과, 코를 자극하는 황홀한 향기가 머릿속을 어지럽혔다. “네, 그렇습니다.” 세레인이 눈을 질끈 감았다. 비앙트의 다리 사이를 상상해 보자. 내가 그토록 원하던 것이 아닌가? 비앙트의 보지는 작고, 귀엽고, 부드러울 게 뻔했다. 이토록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여자라면, 분명히 그래야 할 것이다. 꿀과 같은 달콤한 애액을 꾸물꾸물 흘릴 그의 아래를 생각하니 세레인의 얼굴은 홧홧하게 달아올랐다. “좋아요, 비앙트. 옷을 벗고 침대에 누워 보세요.” 세레인의 말에 비앙트는 비열하게 웃었다. “제게 어떤 결함이 있든, 당신은 나를 사랑하겠다고 맹세하나요?”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제발요, 공주님!》

작품 정보

〈제발요, 공주님!〉은 시코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486이었다.

평점은 리디 4.8점(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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