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암시장에서 ‘로타의 물약 상점’을 운영하고 있던 로타. 물론 평범한 상점은 아니었다. 이곳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흥미를 위한 물건들을 취급하는 곳이었으니까! 로타는 제 일에 만족했고, 장사도 그럭저럭 잘되는 편이었다. 그러니 원래대로라면 별걱정이 없었을 터였다. 일 년 전, 도시의 가장 큰 부자인 세르게이가 다짜고짜 로타에게 빚을 갚으라고만 하지 않았더라면! “내 돈 갚아.” “돈이요?” “그런 말간 얼굴로 모르는 척하면 곤란해. 나한테 빚이 있잖아.” 알고 보니 그건 아버지가 진 빚인 데다, 갚을 수 있을지 모르겠을 정도로 그 금액이 컸지만…… 그렇다고 갚지 않을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세르게이가 돈을 갚지 않는다면 제 상점을 신고해 버리겠다고 했으니까. “정말 어떻게 해서든 갚을 거야?” “네, 그러니까 제발 신고만은…….” “좋아, 그럼 몸으로라도 갚든지.” “……예?” 어떻게든 돈을 갚을 테니 한 번만 봐달라고 매달리는 로타에, 세르게이는 특별한 제안을 건네는데……. * * *
작품 정보
〈어서 오세요, 어떤 물약을 드릴까요〉는 레몬마들렌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애프터선셋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7월 28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63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늘어 누적 418이었다.
평점은 리디 3.7점(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