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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에트와 리오네트. 로렌트 제국의 황제. 3년 전, 황제의 자리에 오른 에트와는 리오네트 황제가 황권을 잡을 때 도움을 주었던 하인데르 공작의 장남 리오넬 하인데르와 결혼하지만, 서로에게 관심조차 없던 두 사람은 투명 인간 취급하며 첫날밤조차 치르지 않은 채 결혼생활을 이어간다. 그러던 중, 자신의 몸이 나빠지고 있음을 느낀 에트와는 하루빨리 황위 계승을 위해 아이를 가지기로 결심하고 리오넬에게 제안한다. 하지만 자신의 정부만이 자신의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그의 대답에 에트와는 절망한다. 그의 목적이 뚜렷하게 보인 에트와는 한가지 결심을 한다. “칼라렌. 오늘 밤 내 침실로 와요.” 그곳에 있던 모든 이들의 시선이 에트와와 그 앞에 서 있는 칼라렌에게로 향했다. 식사를 이어가던 리오넬의 시선까지도. 황제를 지키는 기사단장. 칼라렌 이트라스. 자신도 왜 그랬는지는 모를 일이었다. 에트와가 살면서 한 일 중 가장 충동적인 일이었을 것이다. 칼라렌. 칼라렌은 에트와가 10살 무렵부터 그녀의 곁을 지키며, 그녀를 보호하는 임무를 맡고 있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15년여의 세월을 그녀를 위해 살아온 칼라렌은 이번에도 에트와의 명령에 지체없이 응답했다. “네.” 정부를 들이겠다던 에트와의 말, 그리고 지금 침실로 저를 부르는 에트와의 명령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칼라렌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오늘 자신의 임무가 무엇인지도.

작품 정보

〈시한부 여황제가 첫날밤을 원하는 이유〉는 소떡소떡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조아라·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오스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5년 5월 17일이다.

평점은 리디 2.0점(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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