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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최정한 (공, 28): 프로 테니스 선수. 오랫동안 정세인을 잘 따르고 ‘형으로서’ 좋아했다. 적어도 그렇다고 믿었다. 정세인 (수, 30): 테니스 주니어 선수 출신의 일반인. 20년간 알아 온 아는 동생을 10년간 짝사랑했다. 최정한을 짝사랑하는 자신을 싫어하고, 최정한 역시 밀어내려 한다. 1위 테니스 스타, 최정한. 그리고 그의 첫 테니스이자, 첫 동경이었던 남자, 정세인.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요? 저는… 처음 저한테 테니스 알려 준 형이요.” 그러나 세인은 알고 있었다. 최정한이 자신을 얼마나 망가뜨렸는지. 천재를 사랑해 버린 순간부터, 세인의 테니스와 인생이 전부 뒤틀려 버렸다는 것을. 그래서 오래된 짝사랑도, 미련도, 최정한이라는 이름까지도 전부 끝내려 했다. 그 마음으로 건넨 말이었다. “형이랑 잘래?” 그런데…… “좋, 아…… 세인, 형…….” 나를 안고서, 내 머리에 입술을 붙이고 태울 듯한 시선을 보내는 최정한이라. 이번 생에 보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던 장면인데.

작품 정보

〈네가 싫고 싶어〉는 젠틀맨넘버텐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블리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568이었다.

평점은 리디 4.6점(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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