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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판타지

구원자는 왕자를 집어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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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리디리디완결 26.06.02

작품 소개

동양풍 수인물 계략남 집착남 처연남 순정남 포악녀 #집착광녀 #곰수인 #직진남 #소유욕 #독점욕 #질투 #짝사랑남 “위험한 짐승에게 걸린 거라, 분명히 경고했잖아.” 독에 중독된 채 죽음만을 기다리던 운상국의 왕자, 운하. 삶의 이유조차 잃어버린 그의 곁에, 어느 날 홀연히 그림 한 점 제대로 못 그리는 괴짜 그림 선생, 곰 수인 백달이 나타난다. “살아. 제발, 지금 당장 살아내, 운하!” 죽을 날만 바라보던 운하의 멱살을 잡고 거칠게 윽박지르던 그녀. 그녀가 불어넣은 것은 단순한 생명력이 아니었다. 운하는 기어이 삶의 이유를 찾았지만, 예상치 못하게도 그 이유는 온통 '달'이 되어버렸다. “가지 마요, 달. 가지 마. 안 되면…… 나도, 나도 데려가요!” 이별의 순간, 운하는 어린아이처럼 처절하게 그녀에게 매달렸다. 하지만 결국 그녀는 운하를 떠나고, 남겨진 운하는 그녀 없는 지옥 속에서 뒤틀린 집착으로 흑화한다. 긴 세월 끝에 다시 돌아온 달. 이제 그녀의 눈에는 오직 운하밖에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예전처럼 그녀를 갈구하던 운하가 이제는 그녀를 피하고 도망치기 시작하는데. “운하, 그러니 그때 경고했잖아. 위험한 짐승에게 걸린 거라고. 난 한 번 내 사람이라고 정한 이를, 절대 놓지 않아.” 포식자의 덫에 걸린 왕자와, 사냥감을 절대 놓치지 않는 곰 수인의 지독한 연정.

작품 정보

〈구원자는 왕자를 집어삼킨다〉는 고밀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우아림이다.

평점은 리디 5.0점(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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